神메뉴

[Intro: Changbin] (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Verse 1: Han] 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But 모두 자극적인 거 I want it 'til 다 먹일 때까지 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경계 따위 없어 마치 창조하듯 소리를 만들지 [Pre-Chorus: Bang Chan, Seungmin, I.N & Hyunjin]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꺼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Chorus: Felix, Hyunjin & Lee Know]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Post-Chorus: Bang Chan, I.N & Han] 지금 바로 눈에 불을 켜 I just wanna taste it, make it hot 새로운 불판 위에 track을 달궈 메뉴 골라 call me up 원하는 걸로 다 serve Du, du, du, du, du, du [Verse 2: Felix, I.N + Seungmin, Bang Chan & Hyunjin] Cooking like a chef, I'm a five star 미슐랭 “미”의 정점을 찍고 눈에 보여 illusion Ooh, 첨 느꼈지 이런 감정 놀랄 거야 gonna shock, ah, 바로 감전 자물쇠 따 (따!) 싹 다 unlock (Lock!) Idea bank 머릿속을 털어 털어 비밀재료가 궁금하다면 (하다면!) 사실 우린 그딴 거 안 써 [Pre-Chorus: Seungmin, Han, I.N, Felix & (Hyunjin)]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꺼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Du, du, du, du, du, du) [Bridge: Felix & Hyunjin] 뭐든 그냥 집어넣어 눈치 보지 말고 더 망설이지 말고 부어 비벼, 비벼 네 손님! (Du, du, du) [Chorus: Hyunjin & Lee Know]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Outro: Changbin & Hyunjin]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Du, du, du, du, du, 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