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빵

MC무현

Score: 3
/
Played: 7

Genres:

Moods:

Languages:

Featured by:

겨울

Wiki:

Lyrics:

Earn upon approval! {{lyricsContributionDisabled ? '(While you\'re under '+USER_CONTRIBUTION_GAINS_LIMIT.WIKI_LYRICS+' Beats)' : ''}}

Hello, yes, I'm back again 모두가 긴장해 내가 나올 때면 그래, 총띠를 매 봐, 나는 cannon 내게 찍히지 마, paparazzi's camera 넌 폐인이 돼, 도망가는 Britney 그럼 뭐해, 내 flow flows from Seoul to Sidney 내 rap만 들어줘, 만들지 마 빌미 만명이 보는 앞에서 니 diss 곡을 읽지 Like a 미친 연설, 기억해 Mr. 300마디, Mr. PLK, 나는 이미 전설 내 기술은 날때부터 착했어 모두가 사랑하지, 증명했지 성선설 반면에 너의 rap은 Hitler, Nazzi 그들 시체에서 진동하며 나는 악취가 나지 나는 해병대 너는 방위 나는 장인 너는 사위, 나는 sex 너는 자위. 나는 보, 너는 바위 아니 너는 보, 나는 가위 너는 감옥 나는 합의. 즉 내가 더 낫다는 뜻 이 왕께서 볼 때 너는 아주 같잖은 것 질투가 나지 보면 내 맛깔나는 멋 너도 인간이니 나를 보면 빡가는 법 넌 자신이 창피하지, 니 아빠는 더 곧 모두가 널 떠나가, 너의 단짝마저 내 성공을 보면 너는 정말 '아야' 아퍼 세상은 원래 그런거야 정신 차려 그래 300마디 했더니 다수가 욕해 날 늘 챙겨주지, 내게 비판을 꼭 보태 비트가 자꾸 바뀐데, 또 가사도 구려 왜 한 번에 녹음 못했냐고 다 나에게 물어 미안하지만 더블링만 한 번 가도 즉 쉬지 않아도 14분이 지나가죠 나는 소심하지, 승부욕도 좀 강하니 시원하게 내는겨, 이건 500마디 Beat도 안 바껴, 이제 들어봐줘 그래도 지랄할거면 제발 그냥 닥쳐 오늘은 말이야 난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 오래 내 마음을 마음 속에 담았어 아포 칼립토 장면처럼 내 심장 꺼내 상처 받은 내 마음 니 두 손 위로 전해 Punch line king, yes, the punch line king 퍼줬지, 새론 방법론의 청사진 그래 그건 그런데, 잊었냐 내 flow 살인자는 아니지만 난 언제나 죽였죠 또 인기 많은 애들 중 다수가 구려도 할 수 없이 모르는 척 고개를 숙였고 이젠 관장 받고 5분후처럼 폭발할 듯 너희는 곧 볼거야 나의 인내심의 끝 좃밥들 자꾸 열내면 너희는 되지 죽 니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나의 입이 풉 리미 알지, 최근 일 생긴 그 여자 애 너희가 실컷 까더라, 건들여서 뭐하게 Rap도 니네가 더 못 해, 근데 왜 깝쳐 그래 계속 건들여 봐, 난 니 차에 합석 사시미 혀를 꺼내면, 넌 토막이 날 걸 대부분 지인들이었으니 한 번만 봐주는 것 이렇게 경고했는데 다음 또 그럴라면 그 땐 국물도 없어, 한 그릇의 짜장면 OVC가 하는 짓, 그래 그 짓거리 마음에 안 든다고? 알았어 그럼 계속 짓걸이 다가, 내 속에 잠겨 있던 까만 괴물을 꺼내면 그 때 그 개새끼처럼 넌 영원히 좃돼죠 허풍이 아닌 거 너희가 다 알잖아 Lyrical 싸데길 맞지, 넌 젬베가 된단다 난 성격이 매우 예민해, 신경질도 많아 고치려고 하는데 잘 되어가진 않아 내 여자친구 덕분에 많이 가라 앉았어 미숫가루가 컵에서 돌다 내려왔지 바닥에 그런데 원래 걷다보면 언제든 끈 풀려 또 내 컵을 꼭 누가 와서 잡고서 흔들어 그럼 내 머리는 다시 열라게 돌지 회오리 난 분놀 감소하기 위해 외우지 l-o-v-e 그래도 잘 안 돼, 방향이 없는 화 심장이 쿵쾅, 입에서 나는 소리는 '하' 재미로 시작한 음악이 오늘 내겐 job Free lancer가 아냐, 군중들이 이젠 boss 점점 맞춰주기 힘들어 이 사람들 비위 있지, 가끔 누굴 잡아다가 다 조지고 싶지 뻔히 밥을 먹고 있는 걸 다 알면서도 친구의 화상 전화 받아라 또 말을 걸고 화장실에 일 좀 보러 들어갔더니 내 방구 소리 다 들으면서 밖에서 기다리지 어디 갔어 예의? 널 처음 봤는데 전화번호와 이메일 왜 가르쳐 달라 해? 내 모든 fan들에겐 항상 고마운 마음 을 나의 가슴 속 깊은 곳에 담고 있지만 다른 연예인에 대해서 나한테 제발 묻지 마 슬옹이가 궁금하면 슬옹 한테 물어 봐 그나저나 슬자야 나는 아이유가 너무 좋네 오랜만에 한 잔 하자, 죽어도 못 보네 Shit, 우리가 꿈을 살고 있어 아주 돋네 연신내 간지, 너희도 일어나 내 homies I made it, 우리 사촌들 중 최초로 나 홀로, 구라가 아냐 나는 아냐 자만하기가 쉬워, 너도 아니고 난데 그래서 거지 시절 어젤 나는 오늘도 생각해 반면에 게으른 것들 보면 기분이 좀 그대로 질거냐? 수아레스처럼 써 봐 손 부모님께 효도 해야지, 이제 벌어 봐 돈 힙합만 10년 째, 힙합은 개뿔 맨날 논 게, 여자에게 말하지 '어어, 나는 홍대에 서 음악해', 동생들에겐 불편한 꼰대 '힙합은 왜 하냐, 그거 돈 절대로 안 돼' 너의 질투가 그 때 바로 들통이 났네 반면, 난 사지 Louis V 넌 말이요, 얼굴 뻘개, 나의 돈은 녹색: Luigi 그래 난 super 너는 종일 자다, 게임하다가 디스 플러스 사러 새벽에 가 슈퍼 그래 나는 Luigi, 그럼 너는 Koopa 넌 멈쳐, 난 담 판으로 간다 like Tukutz 난 VIP에서 춤 쳐 넌 문 앞에서 래퍼라고 들여보내달라고 기도한테 웃어 넌 바람 빠졌지, 나는 풍선처럼 붕 떴어 난 내 꿈을 살고 있지, 넌 집에서 꿈 꿔 내 rhythm 힙합, 너는 덩기덕쿵덕 그래 내 눈은 작지만, 너는 제발 눈 떠 감고 있지마, breathe 살아 봐, 숨 셔 너는 무엇을 믿니, 어? 우연 아님 운명? 니 자신을? 그럼 너의 신은 무능력 이 작은 판에서 이런 애들과 난 붐벼 한국의 MC들 90프로는 꺼져줬음 하는 바램이 있다고 난 말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안 변했죠 진실을 말할게, 지네도 다 알어 구리다는 거, 근데 절대 떠나진 않어 그러면서 선배라고 어!!! 얼간이 같어 난 그런 모습을 여기서 너무 많이 봤어 그런 병신들의 무리에 난 절대로 안 껴 들어가고 싶어도 너무 대가리가 커 내가 rap을 하면 모두가 함께 말하지 워우~ 니가 rap하면 모두가 다 멈추라고 워!!! 그렇게 살면 갈 곳 없어, 어느 나라도 내 말이 귀에 안 들어감 밖으로 나가 줘 내가 갑작스레 나타나서 너는 했지 당황 센 척하며 개소리 해도 확실히 치와와 찾아 너의 마마, 도시락 든 너의 가방 을 매고 니 친구들 만나서 까 봐라 뒷담화 니 크루 전체, 니 레이블 전체 나한테 안 돼 왜냐고? 예 나는 천재 넌 이 씬에서 너무 작아 없어 정체 난 이 게임의 태양 그러므로 천체 나는 잠꼬대가 심해 너는 늘 정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다 너의 선택 문선생, 너희가 준 별명이 붙었네 굳었지, 내 말은 체중만큼 무겁네 내 가사는 깊어 식상한 것들에 질린 놈 된장녀들의 가슴도 뚫을 silicon 너는 하지 minimum --나는 500마디 하고 나서 그 후에 남는 가사는 many more Yea so here we go 준비가 됐으면 밖으로 나와 출발하자 뒤에다가 짐 실고 넌 감옥살이 40년째 보다 못 나가 내 힙합 자비는 경남 음식보다 짜 평소엔 착해, 난 구분하지 공과 사 So 삑~ you, pay me 형, 빨리 돈 갚아 Ok, 본떼를 보여 줘 봉갑아 너흰 내 손자야, 길 건너자 손 잡아 바지에다 싼 건 알아서 해 똥 닦아 아까 그 빚 못 갚아? 그럼 가서 몸 팔아 오지랍은 좁지만 난 최홍만 발 그러니 내 눈에 밟히지 마라 혼난다 니 앨범은 다 반품 돼, 너는 토요타과 속상하지? 내가 쏴, 맥주와 통닭과 난 갑자기 열라 컸지, 힙합 욘사마 넌 다 벗기면 들켜, 아 망할 뽕 브라자 평소엔 구분 못해 진담과 농담 난 근데 rap만 하면 이상하게 난 농담만 내 안의 다른 자아? 이해 못할 뭔가가... 이유 없이 생각난 단어는 솜사탕 이제 내게 어울리는 단언 돈가방 그래 미안해 한 번 또 했네 좀 자랑 문법 안 맞아도 내 공연엔 존나 와 어제 울던 엄만 오늘 말해 '효자야' 이건 rap이 아니야 이건 무기 총과 칼 지금까진 장난였을 뿐 자 손 닦자 IK, OV, JM What up? 애도 안 났는데 자꾸만 가족이 커져 따라와 내 길따라, 난 성공으로 간다 요즘에 자주 난 혼자 눈을 지긋이 감아 그 때 내가 그 사람과 계속 있었다면? 절대로 이러고 있지 못했겠지 난 당연 여러분들 기억해, 연예인의 삶은 말야 니 생각처럼 절대로 그닥 멋있진 않아 회사와 엮일 때 넌 돈 거의 못 받어 신입사원 연봉 되는 빵을 주고도 못 나가 이센, 진태, 연신내 벗들이 도와준 난, 빚은 갚았지만 평생을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또 누구를 도와줘야지 Leader가 되어야만 해 내 띠는 호랑이 많은 이들에게 벌레 취급 받다가 난 힘 든 시절을 겪고 좁은 고치서 막 나온 나비 Bus 요금 없어 쪽팔리게 기사에게 교통 card에 돈 없단 걸 몰랐다고 했네 솔직히 한 10번. 그랬던 내가 이제야 드디어 나의 첫 차를 사 국제 뉴스 봐, 삶 얼마나 험난한가 정원에서 꽃을 가꾸는 내 엄마를 봐 파란 하늘 아래에서 무겁게 고개를 숙여 발 아래 개미를 보고 어이없게 웃어 그리곤 말하지 '난 니가 아니라서 감사해' 그 후 아까 무시했던 놈들 생각나네 또 못 된 생각에 빠지고 자꾸 상상해 아 근데 진짜 너가 아녀서 난 감사해 하룻살이야, 배우게 그대로 살아줘 하룻살이처럼 하루 살다 사라져 아 그러고 보니 200마디 불렀네 Rap 괴물, 인상 안 써도 난 구현해 그리고 오늘 세우려해 세계 신기록 간지나게 달리자, 힙합 우사인 볼트 이젠 난 아부 안해 내 멋대로 사네 그 동안 너무 어두웠어, 오늘 내가 빛날 차례 내 style 애들이 재활용 해, 넌 그냥 garbage 피부 색이 같을 뿐 너와 나는 달러 비슷하지 않잖아 인도와 한국 카레 나는 외계인이야 근데 한국말 참 잘 해 발음이 조금 어눌해서 거의 들킬 뻔하 다가 내 한국인 가면이 완벽해서 속아 하~ 서울시부터 시부야 nah 난 화성인이니 '목표는 지구다' 청소년 시기 때 난 눈이 먼 호구 바다 코끼리처럼 맨날 누워서 놀고 이젠 욕심이 많아 빨랑 내놔라 놀부 자신감보다 유일하게 큰 건 내 포부 So its just music, and just pizza 불광동으로 놀러 와 맛있다 차 타고 와 시간이 날 때 차차 다리를 움직여 like fifa 동생들은 챙길 시간 없어, 걍 J-Tong과 단아 또 그리고 나의 lady, the beautiful Tyra 기대하고 두고 봐 너에게 난 약속해 한국 힙합만 아닌 가요 판도 바꿀게 남들이 내가 단순히 뜨고 싶어 이런 줄 알아 뭐하러 티비 나가, 웬만한 가수보다 돈 많아 YG 와 벌써 계획한 게 몇 개짼데, 작업? 난 써달라 빈 적 없어, 모두가 나를 찾어 해적들의 바다에서 숨어 있던 보물 내 목소리를 원한면 내 밀지마 빈 손은 --its not personal, its strictly business 그러니까 울지 마, 내게 당하면 diss uh 물갈이 할 때도 됐지, 난 언제나 진보 라임 갖고 그만 싸우자, 나가자 진도 이젠 허릴 숙일 바엔 자빠질래 뒤로 상상하면 되는 그림은 그 게임 림보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모두가 외쳐 목소리가 가장 큰 놈들이 이기겠네 뭐 말 많은 것도 여기선 하나의 무기 그럼 이 노래가 나의 힘을 증명해 주지 할 말이 없으면 도대체 왜 rap 해 어이구 귀여운 것들 나의 애인 같애 니들 너무 서운했지 수줍은 손을 줘 뽀뽀해주면 되는거? 그래 여깄어 쪽 돈은 좋지만, 사실 나는 복지국갈 원해 내 의견 나누기도 전에 여기를 독점했어 내 보상심리 덕에 생긴 사치스러움 을 보고 학우가 내게 물어 모순 아니냐고 그래 겉보기에 내가 그래 보일지도.. 알아 근데 거리의 거질 보면 모르는 척 하진 않아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많이 배웠어 최근에 쨋든 걔들처럼 되기 싫음 기쁘게 세금 내 대한민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 없다 체계를 바꾸기 전 우리 속을 갈아 엎자 그러기 위해선 지금 쓴 어둔 색안경을 버려 내가 진실을 보여줄테니 나와 함께 걸어 미국 국민들이 잘 살 것 같냐, 천만에 oh no 그들은 알고보면 규모만 좀 더 큰 토고 (Togo) 인구의 94가 상위 1보다 없어 돈 이 노래 다시 안 들을거면 꼭 적어 둬 인간의 본성은 안 변해서 역사는 반복 돼 누구든 권윌 얻으면 변화에 안 항복해 사람은 섬은 되지 못하니 다 살기 위해 뭉쳐 재벌은 재벌끼리-- 우린 우리끼리 춤 쳐 이 두 극 사이가 너무 벌어지면 큰일 나 맨 윗대가리들만 살고 우린 끝이야 끝이 난다는 건 뭐냐면 말이지 나만 잘 되고 나머지는 망하는 힙합씬 근데 그건 다른 얘기 예술은 원래 그런 것 재능이 없으면 무조건 망하게 돼 있어 Anyways, 곡이 계속 반복 되고 느려도 니네가 주문한 거니까 끝까지 들어 줘 자본주의, 우리의 돈을 돌게 하는 system 이것이 완벽하다고 널 믿게 하는 bitches 조종 된 언론, 즉 TV나, 신문, radio 정치인의 말을 윤기칠하는 건 연예인이고 미국 rapper들 봤냐 선전하는 거 오바마 시사엔 집중 못 해 자극하니 내 5감각 Internet news을 읽으려고 해도 못 보죠 왜냐 진짜 예쁜 star가 오늘도 가슴 노출 꿀벅지, 속옷, 글래머, whatever 욕정 채워, 또 이성은 재워 의심을 제거, yea 진정한 terror 후환이 무섭지만 꼭 써야만 해 내 혀 가장 두려워 했던 일들이 시작 됐어 거리를 돌아다녀 봐 눈 뜨고. 니 앞에 편의점부터 도로까지 카메라가 찍어 사방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어 나는 믿어 우리를 감시하는 위성부터 시작해서 영상 통화가 가능한 phone은 대체 왜 써? Blue tooth, internet, IP 주소 전자 팔찌도 이제 풀려 아이를 묶고 Its a crazy world that we live in 정부의 힘이 커져만 가는 지금 이 모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건 누군지 MB가 이 장기의 졸(卒)이라 생각은 해봤니? 경제 대통령, 그래 멋있네 그 수식어 동생들 다 들어봤지 shinee의 lucifer 그 이름, 알아 둬 뒤져봐라 사전 그리고 나서 고개 돌리고 봐 TV 화면 911 테러 2001 중동의 민주활 위해 미국이 갔다는 걸 믿으면 넌 미쳤지 Fuck Bush, and yes fuck Obama 그 둘은 똑같아 피부색만 바꿔놨어 석유부자의 후세, 또 금융권의 사원 미국의 경제를 완전히 망쳐놓고 있잖아 그 잘나갔던 걔네, 우리의 내일 그들은 계속 커지고 있어 쉬지 않고 매일 이 긴 얘기의 결론, 아무나 믿지마 언론 이든 선생이든 전문가든 질문들을 던져 지식에 대한 hunger를 증폭 시켜 봐 얼른 무지함이란 건 나 스스로 들어가는 dungeon 다 왔어 시간이 꼭 기억해 이 rhyme을 지금 어둡단 생각은 마 아직 안 왔어 밤이 그래 밤은 오고 있고, 밤에 안 오는 건 잠야 눈을 뜬 이후로 삶은 나를 둘러쌓은 광야 그 광야는 무한해 난 사막 속 사람 하나 바다의 가운데 hawaii, 원숭이 무리 속 과일 Nazzi군의 Paris, 아줌마 눈에 띈 파리 역사의 가장 악한 시대에 모두가 하지 party 만사가 ok래, 나한테 묻지 '왜 이래 그 정도면 됐어 그런 따분한 말 내일해' 그리고선 서둘러 내게 잔을 기울이지 소주 한, 두 병에 모든 걱정이 다 지워지니 기절하고 일어나면 현실은 변한 것 하나 없고 머리가 금간 유리가 돼서 너무 아파 후에 겨우 잠 깬 다음, 사회 탓, 남의 탓 신경 쓰는 건 오로지 하나 뿐야 나의 입맛 나의 밥, 나의 삶, america와 Americano 마실 때 coffee shop의 wi-fi 시대 정신을 찾아 봐 영어로 zeitgeist 다 때려부시고 싶게 돼 like mike tyson 그런데 혼자서는 무리야 부족하지 힘 모두가 모여야만 해 개인이 아닌 team 이 되야 하는데, 이 시대가 허락하지 않아 폰 꺼내서 다 각자 보지 인기 많은 drama 최근에 아동 성폭행 범죄가 계속 늘어나 언론에 존내 도배 돼 그런데 맨날 그럴까 걱정이 됐었는데, 마침 다음 날 아침 뉴스 보니 초딩들 목에 단 건 추적 장치 Mother fuckers, 내가 왜 내냐 화 야, 얘네가 우릴 감시하려는 걸 모르냐 그러면 넌 니 여친과 이제 motel도 못 가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만 해 왜 현실을 못 봐? 나도 이러다가 어느 날 조용히 없어져서 머리에 빵꾸가 나서 발견 돼 돌고래처럼 진짜 진지한데 어느 날 내가 죽는다면 나에게 악플단 것 보다 강하게 나가서 싸워 왜냐면 그게 진짜배기 관순 누나 정신 유승준이 잘 했다고 믿는 사람은 뭐 없지 만 키워의 전쟁이 그 어떤 싸움보다 쉬워 반바지 입고, 라면 먹고, 편히 담배 피며 미네르바는 사라졌지만 그 사람이 상징했던 이념은 대체 어딨냐 박수 쳐 드릴게요, 그런데 분명히 버림 받은 더러운 기분이 있겠지, 우린 각자가 어린 양 Wake up, 싼 똥만큼은 치우게, 기저귈 갈어 야, 이제야 좀 이해하겠냐 내 저기압을 무지한 게 행복인가 매일 자신과 싸워 근데 이미 놈의 얼굴을 봤어 mr. diablo 500 bars, 즉 500 bombs Punchline King 누가 가져가냐? 내 title, 차세대 K 힙합의 Bible 난 idol 안 부러워 난 가르치지 idol 앞으로 모두가 영화를 더욱 많이 봐 줘 나는 luke skywalker보다 force가 많어 발언이라는 건 니 권리야 찾어 난 틀린 적도 많지만 결론은 그냥 달러 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내용 흑백 논리와 떨어져 꺼내 봐 니 crayons 마음대로 색칠해 uh, like you don't care 이럴 때 드는거야 throw them hands in the air 아까 말했지만 필요할 때 물어 '왜요?' 멍청한 리더보다 멍청한 tony blair 이끄는 자 그리고 따르는 자 SOS에 부패한 교회는 그만 나와라 십자군 전쟁이나 bush, MB, Obama 가 가능했던 그 이유를 너는 혹시 아냐 매우 쉬워, 나는 예수쟁이 너는 예수 아냐? 예수를 위한 것이니 빨리 내 뒤를 따라 이슬람교 신자들은 사람이 아냐, 맞나? 아... 모르겠고 일단 저 꼬마 모가지 잡아 동정하지 마 언젠가 테러범 또 악마 가 되서 복수할거야 얼른 머리를 잘라 내 책임이 아닐 때, 인간은 사탄이 돼 Nazzi군들 만큼이나 초딩도 잔인 해 조금 슬프겠지만 내가 볼 땐 아무도 법 없이 살수 없어. 어느 날 차가 막혀 서 미치겠는데 누가 껴들어, 다퉈 멱살은 서로가 잡혀 귀에다 대고 악써 닥쳐, 씨 아퍼, 빡쳐, 넌 빨어 다 말려, 문 잠궈, 나 살려, 전부 다 다쳐 그 나머지는 뻔해 use your imagination 상상력이라는 건 내 삶의 navigation 니가 원하는 곳으로- 너를 데려다 줘 물론 따로 만들어야겠지 포장 된 도로 아까 말했지 인간은 섬이 못 되니, 나눠 우린 큰 가족이잖아, 근데 그렇다고 나랑 널 비교하지마. 난 이미 달라 level 넌 시내에서 막힐 때 난 위에서.. 내부 생각해보면.. 내가 만들었어 내 haters I made them, 그래 열로 댑힌 나의 bacon 400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아니면 김장 중인 김치처럼 그냥 쉬어 한 동안 너무 착하려고 받았던 그 stress 또 한 번 잃을 뻔했어, 어중 띈 내 정체 심심타파-를 할 때 마다- 이만 땀 바다, 내 입은 사막 여름에 하이바 쓰고- 입을 벌린 후 오도방구 타는 것과 같은 원리죠 진지할 때만 웃긴가 봐 작사할 땐 망고와 구와바 애인 없는 나 그리고 구하라 또오 mexicans 치와와, 어울린단 말야 Shit, 미안해, 난 구하라 fan 그리고 또 현아, 그리고 또 Miss A 최곤 역시 페이 그녀는 나의 babe 니 옆집에 사는 형이라고 날 생각해 왜, 그게 현실이고, 모두 눈을 뜰 때야 위계? 늘 존재했지만 정돈 지났네 Sudden attack을 할 때처럼 눌러 space bar 관점 바꿔 우릴 보면 없어져 맹장 절대로 잊지 마, 너네는 이 땅 위의 queen 나도 자칭 왕자에서 오늘 됐지 타칭 king 정이 얼어버린 사회는 마치 hockey game 위에 가사의 의미가 네게 다가 왔을 때 Understand -점심 시간에 교실에-서 혼자 이어폰을 꽂고 이걸 들을 때 넌 너의 가칠 알아 둬 you're a super star 깔보는 선생 있다면 말해 '넌 누구냐?' 수련회에서 내게 술주정한 선생 닮아 그 상처를 안고 커서 다른 사람에게 trauma 를 준 나, 비극은 누구 탓? 넌 자존감을 가져. 그게 삶의 투구야 바게트 빵은 하지마, 겉만 딱딱 그런 앤 반드시 남의 손과 지 얼굴이 짝짝 언행을 일관적-으로 지키는 것 내가 볼 때 내기가 최고로 어려운 멋 속이 먼저 예뻐야 해 나중에 챙겨 겉 Lingerie를 잘 입는 여잔 그래서 최고요 Yea 꽤 오래 달린 듯 3년차 rapper 300년만 더 어~~~~ 도대체 망할 뻔한 게 몇 번째야 어? 300번만 더 용서해줘, 내 운명을 찾게 앞에서 막지 않으면 해 나의 찻길 언젠가- 자랑스러울거야 미래의 내 여자에게 걸어주지 내 약지 Baby 나 앉을게 잠깐 빛이 내게 오게 되어줘 나의 창가 Cuz i need you girl, yea i need your love 가장 어렵던 시간들, 그 지겹던 그 때는 이미 뒤- 나는 10배는 컸어 지금에 비하면 뭐 미니 미 진부해지지 않아 난 아냐 CDP 정글에서 호랑이와 살아가 like Bizzy B 그냥 갔다 쏟아부었어 like a dump truck You dumb fuck, 매일이 더 나아져서 정신 없어, 아직도 아니야 내 정점 늘어진 적도 없어 난 아냐 멍석 넌 멈춰, 떨어져 박지마 내 bumper What what, uh just like my louis v pumps 억척스럽던 나. 여전히 억척스러 넌 헉헉 거리고 누을 때 난 벌떡 서서 그냥 무엇이든 했어 손도 벌렸어 겉멋 든 애들은 맨날 밤에 'club club' '떡 떡' ayo man just shut the fuck up 홍대에서 여자 못 꼬시면 그게 멍청 즉 난 거기도 가 봤-고 그것도 해 봤어 그리고 다 한 담-에 서야 깨달았어 모든 것엔 때가 있지만 제발 일-하고 난 후에 가자 PC방 젊음은 순결과 같아 이건 잊지마 한 번 잃으면 절대로 넌 다시는 못 찾아 진짜 맺혔어 한 후회 때문에 든 잔은 담날 또 후회하 게 만들고 다시 한 번 발견, 또 하나의 악순환 내 앨범과 행보들은 우리의 박물관 We're all the same--- 진짜 다 똑같애 피부색은 beige 눈동자도 모카 색 고민도 비슷하지 않냐 the same ol thing 아침에 일어나서 넥타이를 매고 이제 나갈 때 하회탈을 쓰고 느끼는 자괴감 남들보다 뭐라도 부족한 것 그 자체가 또 그 것에 대한 생각. 조금씩 파괴 해 날 그리고 널, 그래 알고보면 이건 자해야 우리가 왜 자해하는데, fuck the program 세뇌 당했어 쫓게 만들었어 돈만 16마디 남았어, 그럼 총 502 기초부터 쌓았어 1,2,3 도레미 Yea 이건 victory lap 또 한 번 역사를 썼어 history man 5 star MC, 일병의 체력 Rookie of the year 에서 이젠 MV Player 하수구서 나왔더니 도착지는 밑바닥 아이고 울다가 오늘은 불지 휘(whistle)파람 난 hustler 위의 hustler 타짤 잡는 타짜 김치처럼 가만 있다 걍 삭은게 아냐 담에 누굴 diss 할거냐고? 몰라 i don't know 허나 한가진 분명해 난 입씨름의 강호동 니가 hate에 대해 알아? 집어치워 man 난 가장 친한 친구들도 가끔 나를 미워해 그래서 이건 운명인가 봐 Swings they hate you And love you for the same reason this is Upgrade II